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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13의 게시물 표시

크롬에서 쿠키 확인 및 삭제

쿠키확인 대부분의 쿠키는 배포 이후에 테스트하기위해 삭제(?)용도로 사용되지만 ㅋ 가끔 쿠키에 데이타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익스플로러의 경우에는 (xp) C:\Documents and Settings\KTH\Local Settings\TemporaryInternet Files\ 보통 여기서 확인하믄 되는데, 크롬은 임시다운로드 파일 위치 찾기도 번거로울뿐더러, 더 쉽고 좋은 방법이 있다. 개발자들이 크롬을 선호하는 건 이유가 다 있다. 바로 크롬의 디버깅 툴. ㅎ 들어가는법 F12 or 마우스 오른쪽버튼 -> 요소검사 네이버 로그인하고 나서 바로 디버깅 툴로 들어왔다. 총 4개의 쿠키가 생성된걸 확인할 수 있다. 광고관련된 쿠키가 4개중 3개다. 역시 개발자과 광고는 불가분의 관계다. ㅎ 쿠키 말고도 html5에서 적용되는 항목에 대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대부분 비어있긴한데, 네이버와 다음에는 localstorage에 변수 하나가 들어있긴하다. 역시 앞서나가는 회사 ㅋ (아직 익스플로러에서는 안될텐데ㅋ,) 이참에 다음이랑 네이트 쿠키도 구경해보자ㅎ <다음> <네이트> 네이트 쿠키. 어마어마 하다... ㅋ 삭제방법 삭제는 넘흐 간단하다. 쿠키 선택 -> 우측버튼 클릭 -> Delete 끝. ㅋ

[spring] log4j 설정 및 사용법

log4j에서 사용하는 log 레벨은 여섯단계이다.  TRACE 으로 설정하면 모든 레벨의 로그가 전부 기록되지만 FATAL 으로 설정하면 FATAL보다 하위수준의 로그는 기록되지 않는다.  Log4j 설정  log4j를 사용하기 위해 pom.xml과 web.xml에 다음처럼 추가한다.  - Log4j Maven dependencies <dependencies> <dependency> <groupId> org.apache.logging.log4j </groupId> <artifactId> log4j-api </artifactId> <version> 2.0-beta6 </version> </dependency> <dependency> <groupId> org.apache.logging.log4j </groupId> <artifactId> log4j-core </artifactId> <version> 2.0-beta6 </version> </dependency> </dependencies> - Web.xml <listener> <listener-class> org.springframework.web.util.Log4jConfigListener </listener-class> </listener> <context-param> <param-name> log4jConfigLocation </param-name> <param-value> /

일주일간 해당팝업 보지 않기.

예상 시나리오.  [부모.html] 에서 팝업관련 쿠기 확인 후 생성안되어있을 경우 [팝업.html] 노출 노출시 [팝업.html] 에서 체크박스 선택시 1주일짜리 쿠키생성 및 팝업종료 쿠키생성 (팝업.html) function setCookie (name, value, expiredays){ var todayDate = new Date (); todayDate. setDate (todayDate. getDate () + expiredays); document . cookie = name + "=" + escape (value) + "; path=/; expires=" + todayDate. toGMTString () + ";" } name: 쿠키이름 value: 쿠키내용 expiredays : 쿠키유효기간(단위 : day) 쿠키확인 (부모.html) function openPop (){ if (getCookie( "cookiename" ) ! = "cookievalue" ){ window . open ( 'notice.html' , '안내' , 'left=550, top=5, width=442, height=420, status=no, scrollbars=no, resizeable=no' ); } } function getCookie (name){ var nameOfCookie = name + "=" ; var x = 0 ; while (x <= document . cookie . length ){ var y = (x + nameOfCookie. length ); if ( docu

mysql oracle 유사 명령어

포트번호 mysql : 3306 oracle : 1521 mssql : 1433 DB 접속 mysql shell > mysql --user=user_name --password=your_password db_name shell > mysql -u user_name -p password db_name oracle shell > sqlplus username/password@db_name DB내 존재하는 테이블 검색 mysql > show tables ; oracle > select * from tabs ; 결과수 제한 mysql > select * from table where ROWNUM < 10 ; oracle > select * from table limit 10 ; NULL 처리 mysql > select IFNULL (field1, 0) from table ; oracle > select NVL (field1, 0) from table ; 현재시간 mysql > select now() from dual ; oracle > select sysdate from dual ; if-else 구문 mysql > select if(field=1, 'X','Y') from table ; oracle > select decode(field,1,'X','Y') from table ;

Silverline project

주위에서 이용하는 서비스들을 보면 기업들의 주 서비스보다 CSR이나 다른 형태로 기업의 주 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특성의 서비스를 누리는 경우가 있다. 본인의 경우에는 쌈지를 예로들면, 쌈지의 가방이나 기타 물건들에 대해서는 전혀 구입해본적도 없고, 그닥 관심도 없었지만, 쌈지에서 하는 쌈싸페(쌈지싸운드페스티벌)은 언제나 늘 최고의 관심거리였다. 기업들이 이런 서비스를 하는 이유는 사장이 해당 분야에 빠돌이여서, 못 다 이룬 꿈을 이루고 싶다거나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주 서비스의 매출 증대 (물론 꼭 이윤만이 목적이 아닐수도 있긴하지만 ^^;;) 그래서 오늘 포스팅 하고 싶은 CSR은 singtel이라는 싱가폴의 통신회사의 Silverline이라는 프로젝트다. 스마트폰이 일상에서 필수불가결임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젠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모르면 정보습득력이 뒤떨어질 수 밖에 없고, 세상은 점점 더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려고 하기에, 이를 활용할 줄 모르는 어르신들은 점점더 소통의 공간에서 소외되고 고립된 노후를 맞이하게 되는 확률이 높아졌다. 사실 이분들은 인터넷 문화에 대해 접해본 경험도 없었고, 관련지식이 전무했던 세월속에서 평생을 살아오셨다. 그렇기 때문에 뒤늦게라도 인터넷이라는 세계에 진입하려고 할때 어르신들이 느끼는 문턱은 젊은이들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을 수도 있다. 최신형 스마트폰만 사다주고, 요금만 내주는게 능사가 아니다.      http://info.singtel.com/personal/silverline/the-silverline-apps 그래서 singtel 이라는 싱가폴의 한 통신사에서 진행하는  silverline이라는 프로젝트에서는 75세이상 어르신들에게 기부받은 3gs, 4g, 4gs 아이폰을 어르신들에 생활에 필요한 앱들을 설치해서 지급해드리고 (커뮤니케이션, 건

bigwalk - 걸음을 기부로

오늘 SDF2013 둘쨋날의 주인공은 제시카 알바가 아니라, bigwalk 였다. 걸음을 기부로.  이 투박한 6글자가. 꽤나 감동적이다. 어떻게 이런생각을... 10m를 걸으면 1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그 1원은 기업의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로 충당한다. 단, 인간이 두다리로 달음질을 했을 때, 조깅수준 이상의 속도가 측정될 경우는 적립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오늘 SDF에서 듣기로는 15km/h 였던것 같다. 그리고 이 앱의 독특한 점이 한가지 더 있다. 보통 해피빈이나 다른 사이트(?... 가 있나 ㅎ 반성좀 합시다. 기업들아) 를 보면 기부나 봉사할 곳을 직접 검색을 하고 기부를 실천한다. 그리고 나서 피드백은 나중에 메일로 회신을 받는다던지 꾸준히 방문을 해야지만 어느정도 모금이 되었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지 반해 (물론 안좋다는건 아님 ^^ 다르다는거지. ㅎ ) 이 앱의 경우는 대상자를 bigwalk 에서 직접 한명을 선정하여 공지를 한다. 실제로 이 아이들을 선정하는 것은 비영리단체인 ' 초록우산 ' 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이을 선정을 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bigwalk를 실천하는 이들은 현재 얼마나 많은이들이 동참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어느정도 모금이 되어있는지를 확인 할 수 가 있는데, 이과정에서 웬지 다른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묘한 동료의식(?) 같은걸 느낄수도 있다. ㅋ 기쁨은 역시 나눠야 맛인가 보다. ㅎ CEO가 20대이고, 10명 남짓한 어린 소규모 벤처라 과연 실제로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을까 우려 되는 측면도 있지만 홈페이지에 보면 이미 bigwalker들의 도움을 받은 친구들이 있는 듯하니 믿어도 될만한 회사 인것 같다. 게다가 big walk는 갑자기 툭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