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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4j sql 로그찍기

log4j로 sql 로그 찍는법이다. 우선 datasource의 레퍼런스 클래스부터 설정해야된다. <bean id = "dataSource" class = "net.sf.log4jdbc.Log4jdbcProxyDataSource" > < constructor - arg ref = "dataSourceOrg" / > < property name = "logFormatter" > <bean class = "net.sf.log4jdbc.tools.Log4JdbcCustomFormatter" > < property name = "loggingType" value = "MULTI_LINE" / > < property name = "sqlPrefix" value = "SQL ----" / > < / bean> < / property > < / bean> 참조될 클래스는 이거다. net.sf.log4jdbc.tools.Log4JdbcCustomFormatter 사실 이는 logFormatter를 쓰기위함이다. 그안의 내용은 대충 저렇다. sqlPrefix 는 해당 로그가 찍힐때 시작되는 접두어다. log4j 설정부분은 일반 로그appender 설정과 동일하다 ( http://changpd.blogspot.kr/2013/05/spring-lo4j.html ) 참조 <!-- appender :: sql --> < appender name = "sql-appender" class = "org.apache.log4j.DailyRollingFileAppe

react.js - tutorial (기본문법)

특징.  - 페이지 갱신시에 필요한 부분만 갱신할 수 있다.  - html을 이루는 element를 재사용할 수 있다.  - jsx라는 문법 사용 angular.js 도 그렇고, 요즘 javascript들 보면 html의 <div> 와 같은 요소들을 OOP마냥 클래스로 찍어내서 만들어내는듯 하다. 덕분에 html페이지는 코드라인수도 줄어들고 간결해질것이고, 이를 보좌하는 *.js 들이 많이 생길것이다. 그와중에 react가 좀 더 매력적인건 DOM을 직접관리하여 렌더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react가 점차 대세가 되는 이유인듯 싶다. 그래서 facebook의 tutorail 을 한번 따라해봤다. https://facebook.github.io/react/docs/tutorial.html react tutorial에 나오는 <div> 하나짜리 간단한 예제다. javascript 변수에 div태그를 사용하는 react class를 할당하고, 하단에 ReactDOM.render를 에서 그 변수를 렌더링한다. 그말인 즉슨, div를 만들었지만 그걸 쓸지 말지 정하는곳은 다른곳이며, 그곳에서 페이지내에 모든 html 요소들을 관리할 수 도 있다라는 말이다. 웬지 관리가 조금 재밌어 질듯하다.  *<script type="text/babel">   ECMAScript6 문법을 사용하기 위함 위와 똑 같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코드다. 다만 이번에는 jsx라는 문법을 사용하지 않은 방식이다. '<','>' 같은 문자들이 없어져서 html 스러운 느낌이 많이 줄었지만 라인수가 적어서 그런지, 아직 둘중에 어떤게 더 쓰기 편한지 단정짓기 이른감이 있다. <div> != <div> react.js 영역내에서 사용하는 div는 DOM의 node가 아니라고 한다. 하는 역할은 유사하지만, 이

스레드 동기화2 - volatile, Atomic

참고 : 이펙티브자바  (규칙66 변경 가능 공유 데이터에 대한 접근은 동기화하라) 이펙티브자바에서는 스레드를 중지할때 Thread.stop() 함수를 사용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뭔가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다. 대신 반복문으로 이를 해결하라고 당부한다. 반복문으로 실행하는 스레드 예를들어, 스레드를 하나 생성하여 실행한다. 외부에서 스레드의 실행조건(반복문)을 변경하고자 한다. 스레드는 실행조건이 변경을 감지하고 실행을 종료한다. public class D { private static boolean stopRequested = false ; private static void requestStop (){ stopRequested = true ; } private static boolean stopRequested (){ return stopRequested; } public static void main ( String [] args) throws InterruptedException { Thread backThread = new Thread ( new Runnable (){ public void run (){ int i = 0 ; System . out . println( 2 ); while ( ! stopRequested) i ++ ; System . out . println( 4 + " / " + i); } }); backThread . start(); System . out . println( 1 ); TimeUnit .

스레드 동기화1 - syncronized

구현 스레드를 구현하는 방법은 2가지다. 1. Thread 클래스를 extends 한다. 2. Runnable 인터페이스를 implements 한다. 뭐 사실 Thread는 생성자의 변수로 Runnable을 취한다. public Thread (Runnable target) { init( null, target , "Thread-" + nextThreadNum () , 0 ) ; } 그리고 Runnable 인터페이스는 run() 이라는 단일함수를 갖는 인터페이스이다.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Runnable { /** * When an object implementing interface <code> Runnable </code> is used * to create a thread, starting the thread causes the object's * <code> run </code> method to be called in that separately executing * thread. * <p> * The general contract of the method <code> run </code> is that it may * take any action whatsoever. * * @see java.lang.Thread#run() */ public abstract void run () ; } 그렇기 때문에 람다식으로 표현이 가능한 것이다. 동기화 동기화는 동시에 같은자원의 접근을 제한하고자 할때 사용한다. 예를들어, 한 우물에서 물을 15번 길어야 하는 일을 해야할때 5명이서 3번만 하면 수고를 5배로 줄일수 있다. 그런데 우물은 하난데 동시에

0.1 + 0.2 == 0.30000000000000004

이번 글을 보는 사람들은 이미 0.1 + 0.2의 결과를 보고 당황스러움을 경험했을듯 싶다. 눈을 의심해봤자 소용없다. 컴퓨터는 0.1 + 0.2를 계산하지못한다는걸 받아들이자. 조금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2진수는 10진수 0.1을 정확하게 변경 할 수 없게끔 만들어졌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몸풀기로 10진수 정수를 2진수로 변환해보면 5(10) -> 101(2) = 2^2 + 2^0 이다. 그럼 소수를 다뤄보자 0.5(10)을 2진수로 변경하면 0.1(2)이 된다. 뒤에 0.1은 2^-1 이다. 그러므로 0.01(2) -> 2^-2 -> 0.25 이다. 반면에 0.1(10)은 0.0001100110011... (2) 이다. (1/3을 십진수로 표시못하는 이유와 비슷하다) 즉 소수부분이 순환소수가 아니라 딱 떨어지는 수가 되려면 An = 1/2n 으로 표현되는 수들의 합으로 이루어지는 수가 되어야하고 그렇지 않는 수들은 전부 반올림이 필요한 소수가 된다. 결론적으로 소수 연산이 필요하다면 우선 정수로 변환을 해서 계산을하고 소수로 변경해줘야 할 듯 싶다.

[오라클] update, insert 한번에 (merge into)

두번할꺼 한번에 해주는 편한기능이다. 그렇다고 모든 insert나 update를 이렇게 할필요는 없다. '걍 insert 하믄 되지 뭘 왜 select를 하구있어' 라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다. 보통 개발진행중이거나, 배치작업같은데서 종종 필요할듯 싶다. MERGE INTO RequestTable RT -- 이번 쿼리의 대상이 되는 테이블 USING JoinTable JT -- 조인이 필요한 테이블 ON (RT.col1 = JT.col1..) -- 조인조건 WHEN MATCHED THEN -- 조건에 합당할경우 / 데이터가 있는경우 UPDATE SET -- updqte, set 사이에 테이블명을 명시하지 않음 RT.col2 = JT.col2 ,RT.col3 = JT.col3 ,RT.col4 = JT.col4 WHEN NOT MATCHED THEN -- 조건에 안맞음 / 데이터가 없는경우 INSERT (col1, col2, col3) VALUES ( JT.col1 , JT.col2 , JT.col3 ); 여기서는 update, insert만 썼지만 delete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오라클] 테이블 복사 (Creat Table As Selcet)

이따금씩 테이블 복제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보통 개발이나 테스트시에 임시로 백업이 필요한 경우에 종종쓴다 그럴때마다 crate 하고 insert를 별도로 할필요없이  한번에 할 수있다.  create table new_table as select * from org_table org_table을 new_table로 복사하는 sql이다.  Creat Table As Selcet 을 줄여서 CTAS라고도 많이 부르는것 같다.  만약에  해당 테이블의 스키마만 복사하고 싶을때는  where 조건을 추가해서 select구문의 결과값이 하나도 안나오게끔 해주면 된다.  create table new_table as select * from org_table where 1 = 0